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PSP 게임이다. 이전에 이 게임의 기본이 된 논문들과 에셔(M. C. Echer)에 대해서 간단하게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블로그 링크), 드디어 구입해서 틈틈히 하고 있는 중이다[1].
게임의 방법은 말로 하는 것 보다는 위의 블로그에 써둔 동영상들을 보는게 이해가 빠를 것이다. 크게 5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결국은 3차원 공간 상을 기준으로 하되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즉 착시 현상 자체가 3D 상에 현실처럼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게임의 방법이다. 사실 그냥 방향키를 이리 저리 바꾸기만 하면 알아서 된다.
이것이 세가지 모드로 왼쪽 위의 것이 Inifinite 모드라고... 5가지 난이도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랜덤하게 스테이지가 골라진다(각 스테이지는 또 세가지 모드로 나뉜다. 아래에서 설명...). 오른쪽 위의 모드는 Matrix 모드로, 원하는 스테이지를 고를 수 있다. 그림에 나온건 A1 스테이지로.. A1, A2, ..., A8 이 하나의 코스를 이룬다. 각 스테이지별 클리어 시각과 코스별 클리어 시간이 별도로 기록된다. 아래의 것은 Canvas 모드로..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수 있다(PSP 끼리 교환도 가능하다!!).
각 스테이지는 Solo, Pair, Others 세가지 모드로 나뉘는데, 설명은 생략하겠다. 후후.....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복잡해보이는 스테이지들이 있다. 총 11개의 코스로, 각 코스는 8개의 스테이지이므로, 총 88개의 스테이지들이 있다. 그리고 이 스테이지들은 세가지 모드로 나뉘어서, 굳이 그것까지 나누면 88*3 개의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 소감은.......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어렵다. -_-ㅋ 그러니까... 일단 못깨는 스테이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리 저리 돌리다보면 다 깰 수 있다. 그런데, 세가지 모드 중 Others 모드는 제법 어려운 편으로, 플레이어가 적들을 피해다녀야 하는데 이게 좀 쉽지 않다. 그걸 제외하면 그냥 복잡해 보이는 스테이지에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게임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그렇게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는데, 일반 게임들에서 못느끼는 짜릿함이 있다(짜릿함이라는 단어가 좀 안맞는거 같은데.... -_-;; 무슨 단어가 적당할지 모르겠다). 정말 진심으로... 이 게임을 만들도록 공헌한 논문의 저자 준 푸지키(Jun Fujiki, 홈페이지 링크)에게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고 싶을 정도다. -_-ㅋ
또한 의외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냥 간단한 쉬운 스테이지라도, 정말 생각 없이 플레이하기 좋다. 이상하게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다. 게다가 난 원래 어떤 게임이든 리플레이 보는 것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이상하게 리플레이 보는 것도 재밌다(리플레이 저장이 안되는게 좀 아쉽다). 관심있으시면 어떻게든 꼭 해보시길....
게임의 방법은 말로 하는 것 보다는 위의 블로그에 써둔 동영상들을 보는게 이해가 빠를 것이다. 크게 5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결국은 3차원 공간 상을 기준으로 하되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즉 착시 현상 자체가 3D 상에 현실처럼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게임의 방법이다. 사실 그냥 방향키를 이리 저리 바꾸기만 하면 알아서 된다.
이것이 세가지 모드로 왼쪽 위의 것이 Inifinite 모드라고... 5가지 난이도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랜덤하게 스테이지가 골라진다(각 스테이지는 또 세가지 모드로 나뉜다. 아래에서 설명...). 오른쪽 위의 모드는 Matrix 모드로, 원하는 스테이지를 고를 수 있다. 그림에 나온건 A1 스테이지로.. A1, A2, ..., A8 이 하나의 코스를 이룬다. 각 스테이지별 클리어 시각과 코스별 클리어 시간이 별도로 기록된다. 아래의 것은 Canvas 모드로..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수 있다(PSP 끼리 교환도 가능하다!!).
각 스테이지는 Solo, Pair, Others 세가지 모드로 나뉘는데, 설명은 생략하겠다. 후후.....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복잡해보이는 스테이지들이 있다. 총 11개의 코스로, 각 코스는 8개의 스테이지이므로, 총 88개의 스테이지들이 있다. 그리고 이 스테이지들은 세가지 모드로 나뉘어서, 굳이 그것까지 나누면 88*3 개의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 소감은.......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어렵다. -_-ㅋ 그러니까... 일단 못깨는 스테이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리 저리 돌리다보면 다 깰 수 있다. 그런데, 세가지 모드 중 Others 모드는 제법 어려운 편으로, 플레이어가 적들을 피해다녀야 하는데 이게 좀 쉽지 않다. 그걸 제외하면 그냥 복잡해 보이는 스테이지에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게임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그렇게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는데, 일반 게임들에서 못느끼는 짜릿함이 있다(짜릿함이라는 단어가 좀 안맞는거 같은데.... -_-;; 무슨 단어가 적당할지 모르겠다). 정말 진심으로... 이 게임을 만들도록 공헌한 논문의 저자 준 푸지키(Jun Fujiki, 홈페이지 링크)에게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고 싶을 정도다. -_-ㅋ
또한 의외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냥 간단한 쉬운 스테이지라도, 정말 생각 없이 플레이하기 좋다. 이상하게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다. 게다가 난 원래 어떤 게임이든 리플레이 보는 것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이상하게 리플레이 보는 것도 재밌다(리플레이 저장이 안되는게 좀 아쉽다). 관심있으시면 어떻게든 꼭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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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뇌가 녹는 기분...bgm은근히 좋아요~
BGM 이 더 녹죠......
아쉽게도 제가 클래식에 문외한 사람이라서 누구 음악인지 전혀 모릅니다. ㅜ_ㅜ
바흐의 노래가 아닐까.. 추측만 해보는데, 아직 바흐 CD 도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서 시간이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