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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4 Hybrid Racing Management Game - Formula W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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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바로 진행하는 웹게임인데, 요즘 이거 굉장히 재밌다.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두번 정도만 확인하면 되는 것이라서 시간도 별로 잡아먹지 않는다.

게이머는 웹 상에서 레이싱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는 것인데, 단순한 '시합 매니져'가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것을 관리한다.

고용할 수 있는 세부 직업은 다음과 같다. 드라이버, 트레이너, 매카닉, 매니져(시합 매니져), 간호사 등이 있다(실제로는 이것보다 약간 더 있다).

기본적으로는 주어지는 돈으로 일단 드라이버를 고용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드라이버는 위의 직업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 가령, 현재 매니져가 없는 상태라면 드라이버가 직접 시합을 잡아서 시합을 진행할 수 있고(물론 그 시합은 게이머가 클릭으로 정해지기는 한다), 수리, 치료(휴식), 훈련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행동'은 한개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드라이버 혼자있을 경우 트레이닝을 한번 해버리면 그 날은 레이싱에 참가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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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을 한 모습이다. 레이싱을 하는 것만으로도 능력치는 올라가지만, 이렇게 트레이너를 붙여서 집중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코너링을 집중적으로 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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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레이싱 장면이다. 게이머가 조종하는 것은 전혀 없고, 드라이버가 알아서 조종한 것을 느긋하게 감상하기만 하면 된다. 다른 차가 와서 부딫힐 때는 같이 흥분하기도 하게 된다.(Football Manager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고 있다. -_-;)

단, 아쉬운 점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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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장면인데, 사실 초반에는 돈이 별로 없어서 튜닝할 것이 별로 없다. 튜닝하는 것도 메카닉이 장착을 해야 되서 매 레이싱마다 수리하기 바쁜 메카닉은 더 바빠지게 된다.

지금 진행하는 것은 두번째 게임이다. 첫번째 게임에서 트레이너랑 드라이버랑 둘이서 열심히 놀다가 경기중 차 부숴지고, 드라이버가 다쳤는데, 어떻게 손 볼 지를 몰랐다. 알고보니, 드라이버가 혼자 열심히 치료(휴식)해야 되고, 차 수리까지 드라이버가 해야 됐었다. 지금은 시작하자마자 드라이버와 메카닉을 고용해서 둘이 열심히 레이싱하다가 돈 좀 벌고 나서 트레이너를 붙여준 상태다.

하다보면 게임 내의 돈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게 있어야 게임을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는데, 그 때문에 결제 시스템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_-;; 최소 결제 금액이 5 유로인데, 대략 8000원 정도. 일단은 아까워서 아직은 결제를 못했다.

하여튼, 전반적으로 정말 재밌다. 직접 운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레이싱마다 1등하길 열심히 기원하고, 매번 수리해주며 신경 써주는 맛이 아주 쏠쏠하다.

직접 해보실 분은 아래 플래쉬 배너를 클릭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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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7:27 2009/10/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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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ldenbug 2009/11/2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하다가 한 번 접속해 봅니다. 윈도우즈 깔아야 하는데 이거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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