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구매는 남의 얘기인 줄 알았다.
처음에는 무심코 책을 중복 구매. Grammar in Use 책이었는데, 미리 사두느라 이미 사놓고 안보고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 -_-ㅋ 다행히 책 중복 구매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그 이후로 남들의 DVD 중복 구매 얘기는 그야 말로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몇번 해버렸다. 최근에 한건 사이버 포뮬러. TV 판 빼고는 다 샀다고 생각했었는데, 더블원이 없는것이다. 그래서 싸길래 구입. 아... 서랍에 넣어두었었다. 제기 ㅜ_ㅜ DVD 는 그거 외에도 한두개 정도 더 있다.
얼마전엔 게임을 최초로 중복 구매 했다. 오블리비언을 구입해놓고, 나중에 열심히 해야지. 하고 안하고 있다가. 완전 까먹고 있다가 스팀에서 싸게 팔길래 생각 없이 구입. -_-ㅋ 굳이 찾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도, 이게 뭐지 하다가 보니 저 구석에 오블리언 패키지가 있는 것이었다. 쩝.
다행히 이번 중복 구매는 다른 분께 판매를 했다.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지 흑흑 ㅜ_ㅜ
ps. 아직 음악 CD 중복 구매는 없다. 후훗 (좋아할 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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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위키에 구매한 책 목록을 정리해 놓고 있지요.
그래도 가끔 중복 구매를 한다는...
책은 요즘에는 '유저북스토리'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엄청 맘에 들더라구요.
부수적인 효과는.... 사놓고 안보는 책이 엄청많다는 것을 계속 깨닿게 된다거나, 동시에 보고 있는 책들이 너무 많다는걸 자주 인지하게 되는 장점까지 있지요~
저도 사놓고 안보는 책이 많다는걸 정말 정말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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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스토리북 Feedback 에 건의 사항 몇개 올리긴 했습니다. 잘 수용해주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