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침만 흘리던 것을 아마존에서 구입했다(근데, 그 예상 외의 일들과 요놈들 때문에 적자에 허덕이는 중).
Dilber DVD 와 20주년 판
4장짜리 Dilbert DVD 와 만화의 20주년 판이다. Dilbert DVD 는 영어 자막 조차 없는 무자막이라서, 영어 공부도 되고(영어 공부가 되는건지 그림만 보는건지), 무진장 재밌다. 스트립판(짧은 만화) 보다는 훨씬 비현실적인 것도 특징이다.
20주년판은 생각보다 엄청 커서 사실 보기 좀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걸 몇페이지 보면서 느낀건...
아! 당췌 뭔 말인지 모르겠다 ㅡ0ㅡ
일반적인 소설, 전공 서적 등은 말을 풀어 썼으니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데, 스트립만 만화는 그야 말로 최대한 좁은 공간에 축약되어야 하기 때문에, 말이 참 어렵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모를 것들이 좀 많다. 아무래도 좀 보다보면 점점 늘 듯 하기는 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DVD 는 무자막이고, 총 4장이며, 총 28 개의 에피소드이고, 약간의 서플(부가 영상)도 있다. 특히 저자인 스콧 아담스(Scott Adams)의 인터뷰도 인상적이다.
아, 화질은 나쁜 편이다. -_-ㅋ 만화라서 화질이 큰 영향은 없지만.... 화면이 떨린다 ㅡ,.ㅡ;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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