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고 다양하게 안하기 때문에 게임을 그렇게 많이 사진 않는다. 종종사지...
하지만 이번에 연말에 FPS 장르가 쏟아디지다보니까 FPS를 갑자기 집중적으로 질렀다.
언리얼, 크라이스의 출시가 연말에 잡혀 있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진짜 다 같이 나와버렸다. -_-;; Gears of War 도 어서 질러야 되는데... 돈!!! ㅜ_ㅜ
이왕 게임 산거 간단하게 소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라따뚜이는 이미 블로그에 정리한게 있다. - 블로그링크)
1. Crysis (한국 정발 한정판 - 스틸케이스, 게임 DVD, 부가영상 DVD, 배경음악 OST)
가장 인상적이었던 크라이시스!!! 역시 그래픽은 최강, 사양 최강!!!!
게임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들은 대부분 들어간듯한 느낌이다. Motion Blur 나 Adaptive HDR, Parallax Occlusion 등.... 굉장하다. 특히 기본적인 배경이 전체가 숲으로 되어 있는 섬인데, 나무나 풀들의 그림자들이 전부 다른 물체에 그림자를 비춰주거나 풀끼리 그림자가 보여지는 것은 정말 놀랍다.
단점이라면.... 싱글 플레이의 임팩트가 그다지 강하지는 않다. 3부작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덕분에 '이제 적들을 향해 ㄱㄱ!' 하는 순간 게임이 끝난다.
기대했던 보너스 DVD는 그다지 볼것이 없다. 간단하게 인터뷰하는 수준이다. 대신 Crysis 엔진을 위한 맵 에디터가 같이 있다.(이건 사실 데모에도 있다.)
다행히 멀티는 서버도 적당히 있고 할만하다. 특히 싱글이나 멀티나 클로킹 모드로 숨어서 돌아다니는건 아주 재밌다. 하지만 의외로 기본 아머 모드와 클로킹 모드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어서 좀 아쉽다.
2. Enermy Territory : Quake Wars (한국 정발 일반판)
이번에 나온 게임들 중에 가장 그래픽이 좋지 않다. 물론 멀티 전용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특히 나름대로 쉐이더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 비치는 HDR 에 의한 번짐(Glow)은 사실적인 쉐이더 처리가 아닌 기존 처럼 눈 앞에 이미지를 박아두는 걸로 구현을 해놔서 굉장히 실망을 했다.
그래픽이 그저그렇다는것 외에는 괜찮긴 하다. 멀티는 Activision Korea 에서 여러개의 서버를 두고 돌리기 때문에 항상 핑 좋은 서버가 대기하고 있다. 단, 밤 시간이 아니라면 서버에 사람이 없어서 할 것이 없다는게 좀 아쉽다.(봇이랑 싸우는거 외에 싱글은 전혀 없는 게임이다.)
좀 무리해서라도 해외 한정판을 구매할까 생각해봤지만, 퀘이크4 한정판에 볼것이 진짜 없다는 것을 안 이후로 ID 게임의 한정판은 믿음이 안가서 일반판으로 구입했다.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이번에도 별로 볼 것이 없다고 한다.
3. Rainbow Six : Vegas (한국 정발판)
소위 쉐이더 떡칠로 회자되는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쉐이더가 너무 떡칠 되어 있어서 사양도 높고 전체적인 화면이 너무 번져 있어서 선명하지도 않아 보기에 좀 거부감이 든다. 거기에 지나치게 많은 부분에 Environmental Map 을 사용해서 사양이 높아지는데 일조를 한듯 하다.
그것외에는 싱글도 적당히 맘에 들고 재밌다. 특별한 체력의 개념이 없어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체력이 회복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낮은 편이 아니다. 나처럼 무턱대로 달려가다보면 맨날 죽이 일쑤다.(난이도는 Normal 과 Real 이 있는데, Normal 도 힘들게 깼다. ㅜ_ㅜ)
ps. 멀티는..... 포기 -_-;;
4. BioShock (해외 한정판 - 스틸케이스, 게임 DVD)
이번에 아주 높은 점수를 받고 많은 주목을 받으며 출시된 게임이다. 게임 분위기는 아주 독특해서 좋은데, 최적화는 그다지 잘된 편은 아니다. 신기한건, 자막 싱크가 맞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있었는데, 해결이 늦게 됐거나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widescreen 패치가 나왔는데, 자막 싱크는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
X360용은 정발이 되면서 한글화도 된다는데, PC판은 그러한 소식이 없어서 게이머들이 패치를 했다. 안맞는 영문 자막으로 힘들게 보면서 게임 플레이했는데 나중에 다시 해봐야 할듯 하다. 이 게임이 아주 좋은 점수를 받은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바로 스토리이다. 스스로 스토리에 빠져들어가고 나중에 반전도 생기면서 엄청 몰입을 하게 된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다. 그래서 한글이던 영어던 게임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게임상 버그 외에, 좀 아쉬운 점은 멀티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템이 굉장히 많은 게임이라 나름대로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한데.... 좀 아쉽다.
5. Unreal Tournament 3 (해외 한정판 - 스틸케이스, 게임 DVD, 부가영상 DVD)
게임 자체는 매우 실망스럽다.
(1) 싱글 플레이가 없다.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동영상(어이 없게 리얼타임도 아니고 그냥 동영상을 보여준다-_-;)으로 간단한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컴퓨터와 멀티형식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예전에는 인터뷰에서 싱글 플레이가 있다고 했다고 한다. 쩝..... (싱글 플레이를 주로 좋아하는 나로써는.... ㅜ_ㅜ)
(2)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멀티가 없다. 언리얼이 정발은 됐지만 서버는 상관하지 않아,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서버는 없다. 거기에 게임 내에서는 PING 속이기를 해서, 게임에서 보이는 PING 에 2~5배가 실제 PING이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의 PING 은 그럭저럭 게임을 할만 한데, 언리얼3에서 100은 게임 플레이를 못할 정도로 많은 딜레이를 보인다.)
게임 자체는.... 정말 디자이너의 승리다. -_-b 잘 모르는 사람들은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별히 들어간 고사양의 기술들은 안보이기 때문이다.(물론 HDR 정도는 있다.) 하지만 디자인을 굉장히 잘해놔서 정말 멋진 화면을 보여준다. -_-b
부가영상은 내가 알고있는 게임 부가영상 중에 최고다. 개발자의 설명(인터뷰)도 굉장히 길고, 언리얼 에디터에 대한 튜토리얼도 무려 10시간짜리로 있다.
6. 마무리
이번에 너무 무리하게 질렀는데, 앞으로 구입 예정인 Gears of War와 Assissin's Creed 까지 지르게 되면 당분간은 지를 것이 없을 것 같다.(이번 지름들은 대부분 이미 올초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들... -_-;;) 하도 이번에 몰려서 출시가 되는 바람에 몰아서 지른 것일 뿐........
Gears of War 는 워낙 평가가 좋은데, 문제는 멀티 환경이 될 듯 하고, Assissin's Creed 의 경우는 워낙 평가가 엉망(버그가 많고,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지루하다고 한다.)이라 좀 걱정된다.
그나마 다행인건, 현대전을 굉장히 안좋아해서, Call of Duty 4 명작은 지르지 않아도 된다는거. -_-;; 데모는 해봤는데.... 얼마나 재밌고 잘 만들었던지..... -_-b 하지만 일단 현대전이면 패스!!!!(잠깐 데모 한걸로 만족한다.)
ps. 사실 Orange Box 와 F.E.A.R 도 질러야 되는데, 워낙 돈이 딸려서 못지르고 있다. ㅜ_ㅜ
하지만 이번에 연말에 FPS 장르가 쏟아디지다보니까 FPS를 갑자기 집중적으로 질렀다.
언리얼, 크라이스의 출시가 연말에 잡혀 있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진짜 다 같이 나와버렸다. -_-;; Gears of War 도 어서 질러야 되는데... 돈!!! ㅜ_ㅜ
이왕 게임 산거 간단하게 소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라따뚜이는 이미 블로그에 정리한게 있다. - 블로그링크)
1. Crysis (한국 정발 한정판 - 스틸케이스, 게임 DVD, 부가영상 DVD, 배경음악 OST)
가장 인상적이었던 크라이시스!!! 역시 그래픽은 최강, 사양 최강!!!!
게임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들은 대부분 들어간듯한 느낌이다. Motion Blur 나 Adaptive HDR, Parallax Occlusion 등.... 굉장하다. 특히 기본적인 배경이 전체가 숲으로 되어 있는 섬인데, 나무나 풀들의 그림자들이 전부 다른 물체에 그림자를 비춰주거나 풀끼리 그림자가 보여지는 것은 정말 놀랍다.
단점이라면.... 싱글 플레이의 임팩트가 그다지 강하지는 않다. 3부작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덕분에 '이제 적들을 향해 ㄱㄱ!' 하는 순간 게임이 끝난다.
기대했던 보너스 DVD는 그다지 볼것이 없다. 간단하게 인터뷰하는 수준이다. 대신 Crysis 엔진을 위한 맵 에디터가 같이 있다.(이건 사실 데모에도 있다.)
다행히 멀티는 서버도 적당히 있고 할만하다. 특히 싱글이나 멀티나 클로킹 모드로 숨어서 돌아다니는건 아주 재밌다. 하지만 의외로 기본 아머 모드와 클로킹 모드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어서 좀 아쉽다.
2. Enermy Territory : Quake Wars (한국 정발 일반판)
이번에 나온 게임들 중에 가장 그래픽이 좋지 않다. 물론 멀티 전용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특히 나름대로 쉐이더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 비치는 HDR 에 의한 번짐(Glow)은 사실적인 쉐이더 처리가 아닌 기존 처럼 눈 앞에 이미지를 박아두는 걸로 구현을 해놔서 굉장히 실망을 했다.
그래픽이 그저그렇다는것 외에는 괜찮긴 하다. 멀티는 Activision Korea 에서 여러개의 서버를 두고 돌리기 때문에 항상 핑 좋은 서버가 대기하고 있다. 단, 밤 시간이 아니라면 서버에 사람이 없어서 할 것이 없다는게 좀 아쉽다.(봇이랑 싸우는거 외에 싱글은 전혀 없는 게임이다.)
좀 무리해서라도 해외 한정판을 구매할까 생각해봤지만, 퀘이크4 한정판에 볼것이 진짜 없다는 것을 안 이후로 ID 게임의 한정판은 믿음이 안가서 일반판으로 구입했다.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이번에도 별로 볼 것이 없다고 한다.
3. Rainbow Six : Vegas (한국 정발판)
소위 쉐이더 떡칠로 회자되는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쉐이더가 너무 떡칠 되어 있어서 사양도 높고 전체적인 화면이 너무 번져 있어서 선명하지도 않아 보기에 좀 거부감이 든다. 거기에 지나치게 많은 부분에 Environmental Map 을 사용해서 사양이 높아지는데 일조를 한듯 하다.
그것외에는 싱글도 적당히 맘에 들고 재밌다. 특별한 체력의 개념이 없어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체력이 회복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낮은 편이 아니다. 나처럼 무턱대로 달려가다보면 맨날 죽이 일쑤다.(난이도는 Normal 과 Real 이 있는데, Normal 도 힘들게 깼다. ㅜ_ㅜ)
ps. 멀티는..... 포기 -_-;;
4. BioShock (해외 한정판 - 스틸케이스, 게임 DVD)
이번에 아주 높은 점수를 받고 많은 주목을 받으며 출시된 게임이다. 게임 분위기는 아주 독특해서 좋은데, 최적화는 그다지 잘된 편은 아니다. 신기한건, 자막 싱크가 맞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있었는데, 해결이 늦게 됐거나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widescreen 패치가 나왔는데, 자막 싱크는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
X360용은 정발이 되면서 한글화도 된다는데, PC판은 그러한 소식이 없어서 게이머들이 패치를 했다. 안맞는 영문 자막으로 힘들게 보면서 게임 플레이했는데 나중에 다시 해봐야 할듯 하다. 이 게임이 아주 좋은 점수를 받은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바로 스토리이다. 스스로 스토리에 빠져들어가고 나중에 반전도 생기면서 엄청 몰입을 하게 된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다. 그래서 한글이던 영어던 게임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게임상 버그 외에, 좀 아쉬운 점은 멀티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템이 굉장히 많은 게임이라 나름대로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한데.... 좀 아쉽다.
5. Unreal Tournament 3 (해외 한정판 - 스틸케이스, 게임 DVD, 부가영상 DVD)
게임 자체는 매우 실망스럽다.
(1) 싱글 플레이가 없다.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동영상(어이 없게 리얼타임도 아니고 그냥 동영상을 보여준다-_-;)으로 간단한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컴퓨터와 멀티형식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예전에는 인터뷰에서 싱글 플레이가 있다고 했다고 한다. 쩝..... (싱글 플레이를 주로 좋아하는 나로써는.... ㅜ_ㅜ)
(2)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멀티가 없다. 언리얼이 정발은 됐지만 서버는 상관하지 않아,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서버는 없다. 거기에 게임 내에서는 PING 속이기를 해서, 게임에서 보이는 PING 에 2~5배가 실제 PING이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의 PING 은 그럭저럭 게임을 할만 한데, 언리얼3에서 100은 게임 플레이를 못할 정도로 많은 딜레이를 보인다.)
게임 자체는.... 정말 디자이너의 승리다. -_-b 잘 모르는 사람들은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별히 들어간 고사양의 기술들은 안보이기 때문이다.(물론 HDR 정도는 있다.) 하지만 디자인을 굉장히 잘해놔서 정말 멋진 화면을 보여준다. -_-b
부가영상은 내가 알고있는 게임 부가영상 중에 최고다. 개발자의 설명(인터뷰)도 굉장히 길고, 언리얼 에디터에 대한 튜토리얼도 무려 10시간짜리로 있다.
6. 마무리
이번에 너무 무리하게 질렀는데, 앞으로 구입 예정인 Gears of War와 Assissin's Creed 까지 지르게 되면 당분간은 지를 것이 없을 것 같다.(이번 지름들은 대부분 이미 올초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들... -_-;;) 하도 이번에 몰려서 출시가 되는 바람에 몰아서 지른 것일 뿐........
Gears of War 는 워낙 평가가 좋은데, 문제는 멀티 환경이 될 듯 하고, Assissin's Creed 의 경우는 워낙 평가가 엉망(버그가 많고,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지루하다고 한다.)이라 좀 걱정된다.
그나마 다행인건, 현대전을 굉장히 안좋아해서, Call of Duty 4 명작은 지르지 않아도 된다는거. -_-;; 데모는 해봤는데.... 얼마나 재밌고 잘 만들었던지..... -_-b 하지만 일단 현대전이면 패스!!!!(잠깐 데모 한걸로 만족한다.)
ps. 사실 Orange Box 와 F.E.A.R 도 질러야 되는데, 워낙 돈이 딸려서 못지르고 있다. ㅜ_ㅜ







556949
49
572





댓글을 달아 주세요
FPS 게임을 무척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는 레인보우식스만 즐기고 서든어택이나 이런거 나오면서
그만 두게 되었죠...ㅠ.ㅠ
시작하자마자 죽어나가는데 할맛 안나더라구여...ㅠ.ㅠ
저는 그래서 주로 싱글을 즐깁니다. -_-;;
멀티는 그냥..... 간신히 1킬 하는데의 의미를..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