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잡담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일단 코딩을 하고 보는 경우가 많다. 경험이 쌓이면 그렇지 않겠지...
내 경우는 일단 코딩을 시작 안하는데에는 조금 다른 이유가 있다. 코딩을 시작하면, 다른 것들이 하기 싫어진다. 살빠지는건 굉장하고 항상 늦게 자고.... 잠자는거, 밥먹는게 귀찮아 지고...
그러니 막상 코딩을 시작하는 것을 조금 두려워(?)한다. 무턱대로 시작했다가 뜯어 고치게 되면 정말 삽질이 되는거니까 말이다. 또 이렇게 목표를 잡고 코딩을 하다보면, 해당되는 목표가 이루어지기까지는 개인적인 공부를 안하게 된다. 그것 또한 새로운 문제다.
그러다보니 결국,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이론을 충분히 공부하고, 머리속에서라도 디자인이 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 버릇이 생긴거 같다. 서광열님이 블로그에서 코딩 중독(http://skyul.tistory.com/208)이라는 글로 언급했듯이, 코딩만 하다보면 분명히 효율이 떨어지는 지점이 있다. 그때는 일단 멈추고 머리를 식히거나 (이론) 공부를 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도중에 멈추기가 힘드니... 쉽지 않은 문제가 된다.(내 경우는 그렇다고 무턱대고 계획없이 코딩을 중단해버리면, 공부도 안하고 코딩도 안하고... 놀고먹는 패턴으로 들어가 버린다. -_-;;;)
개인적으로는... 요 몇일간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로 코딩하다가 잠시 이론 공부를 하려고 쉬는 중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공부할것이 많아서 언제 다시 코딩으로 들어갈지 모르겠다.







536917
112
5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넷,컴퓨터중독도 같은 현상이죠. 일단 집에오면 컴퓨터부터 켜고보는 이상한 증상.. 컴퓨터켜면 브라우저부터 실행하는 증상.. 컴퓨터 안켜고 인터넷도 줄이면 마음도 한결 편안한데 왜 계속 켜게 되는지...ㅠㅠ; 이 증상부터 고쳐야 겟습니다.
저는..... 거의 포기중입니다. -_-;;;
자포자기?? 으윽.... ㅜ_ㅜ